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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5G특화망 1호 허가
[일요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신청한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 주파수 할당과 기간통신사업 등록이 28일 완료됐다고 밝혔다.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사진=일요신문DB5G특화망은
경제 > IT | 온라인 기사 (2021.12.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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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서 퇴출된 연합뉴스, 네이버·다음 복귀…법원, 가처분 신청 인용
[일요신문] 연합뉴스가 자사와 맺은 뉴스 콘텐츠 계약을 포털사이트 네이버·카카오(다음)가 일방적으로 해지했다며, ‘포털 퇴출’ 처분 효력을 멈춰 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서 받아들였다. 연합뉴스 기사는 포털에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12.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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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ALTRIV’ 실증
[일요신문] 네이버랩스가 다양한 환경 변화에도 끊김 없는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네이버랩스가 다양한 환경 변화에도 끊김 없는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경제 > IT | 온라인 기사 (2021.12.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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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중소 대중음악계, 음원전송사용료 이용자별 정산 확대 나서
[일요신문] 네이버가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뮤직서비스 바이브가 도입한 음원전송사용료의 이용자별 정산 분배 방식의 시장 확대 및 제도화를 위한
경제 > IT | 온라인 기사 (2021.12.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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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확대 시행된 첫날 쿠브(COOV) 앱 접속 장애
[일요신문] 13일 전자예방접종증명서인 쿠브(COOV) 앱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40분께부터 집중적으로 문제가 접수됐다. 쿠브 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1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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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너무 늦다” vs IT업계 “졸속 입법”…‘온플법’이 뭐길래
[일요신문] 정부·여당이 연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추진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온플법)’의 처리 전망이 어두워졌다. 사실상 12월 9일 끝나는 정기국회에서 통과는 불가능할 전망이다. 대선
경제 | 온라인 기사 (2021.12.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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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흥 부자들 결혼은 재벌가와 어떻게 다를까
[일요신문]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김정주 넥슨 창업자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신흥 부자의 결혼은 과거의 재벌가와 결혼과 어떻게 다를까.김택진 엔씨소프트
경제 | [제1542호] (2021.11.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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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정위에 네이버·한국조선해양·다인건설 고발 요청
[일요신문]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6일 ‘제17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6일 ‘제17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건물
경제 | 온라인 기사 (2021.11.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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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망 분리’ 위반 등으로 네이버파이낸셜 제재
[일요신문] 네이버파이낸셜이 ‘망 분리’를 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지난 3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네이버파이낸셜이 ‘망 분리’를 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지난 3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서울 영
경제 > IT | 온라인 기사 (2021.11.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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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업무협약 체결
[일요신문] 이디야커피가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제페토에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가상매장을 오픈하여 MZ세대 고객 취향에 맞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 | 온라인 기사 (2021.11.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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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매출 추월한 카카오…3분기 실적 ‘역대급’
[일요신문] 카카오가 3분기 또 역대 최고 실적을 찍었다.카카오가 3분기 또 역대 최고 실적을 찍었다. 사진=연합뉴스카카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6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한 것으
경제 | 온라인 기사 (2021.11.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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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노, 관망하는 사…‘카드 수수료 인하’ 온도차 까닭은?
[일요신문]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가 카드 수수료 추가 인하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카드사노조협의회는 카드 수수료 인하의 제도적인 근거인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 폐
경제 | 온라인 기사 (2021.10.28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