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체 서비스
[일요신문] 의류 매장에 가만히 서 있는 마네킹. 우리가 흔히 아는 마네킹은 잘록한 몸매로 옷이나 구두 등을 돋보이게 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시대의 유행에 따라 외형은 조금씩 바뀌었을지 몰라도, 마네킹의 쓰임새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는 이런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손발이 움직이며, 고객과 대화도 하는 마네킹이 등장한 것이다
쓰리쿠션 -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일요신문TV] 김정현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복귀 소감
[일요i캠] [위클리바스켓] ‘등록 자격 불허’ 전창진 감독은 KCC로 돌아올 수 있을까?
Mr.싸가지
세상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