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3호 뉴스보기
[일요신문] ‘박사방’ 조주빈(24·구속기소)의 성착취 범행에 가담한 남경읍 씨(29)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5일 오전 남 씨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일요신문] 강원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30대 남성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n번방 사건 구매자의 신상 정보 공개 결정은 이번이 최초
[일요신문]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에게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넘긴 전직 사회복무요원 최 아무개 씨(26)를 구속기소했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일요신문]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도운 20대 공익근무요원 최 아무개 씨(26)가 3일 구속심사에 출석했다. 법원 등에 따르면 최 씨는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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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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