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102건-
‘우리는 하나’ 부르는 북측가족들.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들을 배웅하며 ‘우리는 하나’를 부르고 있다.
-
잘 가요. 또 만나요.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최고령 상봉자인 구상연 할아버지와 두 딸이 이별하고 있다.
-
작별상봉을 마치고 떠나는 남측 이산가족들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치고, 최고령 상봉자인 구상연 할아버지와 두 딸이 이별하고 있다.
-
구상연 할아버지를 안아주는 두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최고령 상봉자인 구상연 할아버지를 두딸이 안아주고 있다.
-
이산가족 상봉 ‘어머니 손 꼭 잡고’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금석 씨의 아들 한송일 씨가 엄마의 손을 꼭잡고 얘기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
짧은 만남 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이 끝나고 헤어질 시간이 되자 한원자 씨를 동생 한창길 씨 안아주며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
상봉 기쁨에 어깨춤이 ‘덩실’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 중 박정서 할아버지의 동생 박경림 씨가 춤을 추며상봉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
이산가족 상봉장에 등장한 스마트워치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가족이 북측가족에게 스마트워치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
북측 가족에게 전달할 유품
[일요신문]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 외금강호텔에서 남측 이승국(96) 씨와 딸 이충옥(61) 씨가 개별상봉때 북측 처남댁에 전달할 이승국 씨 부인 유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남측 가족들에게 줄 선물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상봉’ 2회차 상봉 둘째날인 25일 금강산에서 북측 이산가족들이 개별상봉을 위해 외금강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남측 가족들에게 향하는 북측 가족들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인 25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호텔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외금강 호텔로 들어서는 북측가족
[일요신문] 25일 강원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2차 개별상봉 행사에서 북측가족들이 행사장소인 외금강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