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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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두 번 연속 ‘무소속의 난’ 성공…다시보는 21대 총선 화제 지역구
[일요신문] 여당의 압승이었다.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을 확보하며 활짝 웃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격전지로 꼽혔던 지역구 대부분을 승리로 장식했다. 미래통합당은 참패를 당했다. 황교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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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꽃다발을 든 이낙연 후보
[일요신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왼쪽)와 부인 김숙희씨가 15일 밤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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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의 축하받는 이낙연 후보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종로구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 도착해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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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소감을 발표하는 이낙연 후보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종로구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이 확실시 되자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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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 당선된 이낙연 후보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종로구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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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 민주당 대승 예측, 비례 합쳐 과반 이상 유력
[일요신문]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평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54석~175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10석~131석을 얻는다고 예측됐다. 대선 잠룡으로 평가되는 주요 후보는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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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시절 도입해놓고 왜? 황교안 가림막 논란 황당한 까닭
[일요신문]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과정에서 기표소에 가림막이 설치되지 않은 것을 두고 ‘부정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때 아닌 논란이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자신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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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유권자 분별력 믿어”…황교안 “국민들, 정부 견제할 것”
[일요신문] 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 선거대책위원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총선 당일인 4월 15일 나란히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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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투표하는 이낙연 후보
[일요신문]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와 부인 김숙희 여사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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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받아 든 이낙연 후보
[일요신문]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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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에서 줄 선 이낙연-김숙희 부부
[일요신문]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와 부인 김숙희 여사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최준필 기자 choi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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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투표소서 부정선거 의혹 제기 “기표 다 보여”
[일요신문]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5일 오전 투표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부정투표 의혹을 제기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대표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