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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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 깔린 케이크 맛 보세요
[일요신문]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겸 제빵사인 알라나 존스-맨은 1970년대부터 보송보송한 러그를 닮은 케이크를 주력으로 만들어왔다. 그가 최근 선보인 알록달록한 페르시안 카펫 케이크 역시 사람들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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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빙빙’ 케이크 아트 끝판왕
[일요신문] 런던에 본사를 둔 푸드 아트 스튜디오 ‘타투드 베이커스’ 소속의 에디 르보와 리처드 아몬이 제작한 환상적인 케이크가 화제다. 회전목마를 본뜬 이 대형 케이크의 가장 놀라운 점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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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케이크’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먹나요
[일요신문] 러시아 모스크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빵사인 딜리아 카빌로바가 만드는 피규어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그가 선보인 ‘디즈니 공주’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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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길로 한알 한알~ ‘구슬케이크’
[일요신문] 간혹 어떤 케이크는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을 수 없다. 시안-에이미 페티트(@thepetepudding)가 만드는 구슬 모양의 케이크가 바로 그렇다. 케이크에 작은 구슬을 꿰매 놓은 것처럼 보이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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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 한 조각이 예술 ‘켁 라피스 사라왁’
[일요신문] 말레이시아의 별미인 ‘켁 라피스 사라왁’은 케이크치고는 너무 아름다워서 어디에 내놓든 늘 주인공이 된다. 케이크를 잘라내면 나타나는 형형색색의 복잡한 패턴을 보면 과연 어떻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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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다발? 알고보니 웨딩케이크
[일요신문]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제빵사인 줄리 사이먼은 주로 꽃에서 영감을 받은 웨딩케이크를 만드는 예술가다. 웨딩케이크인 만큼 무엇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정성스럽게 꽃꽂이를 해놓은 꽃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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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케이크에 ‘풍덩~’ 빠져볼까
[일요신문] 그레이스라는 이름의 캐나다 제빵사가 얼마 전 아버지의 날을 맞아 만든 근사한 케이크가 해외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투명한 연못처럼 보이는 이 케이크 속에는 연꽃도 피어 있으며, 심지어 잉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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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본뜬 케이크 ‘달콤한 바닷속으로 풍덩~’
[일요신문] 코로나19 때문에 올해는 열대 섬에서 휴가를 보내기가 어려워졌다. 그렇다면 혹시 케이크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말레이시아의 케이크 아티스트인 시우 헝 분이 바다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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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도는 원석들 “깨물지 마, 다쳐”
[일요신문] 크리스털이 맛있어 보일 수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최근 한 해외 누리꾼이 트위터에 올린 치킨 모양의 크리스털이 화제다. 원석 사업을 하고 있는 아멜리아 루드는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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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는 처키? 아냐, 달콤한 케이크야!
[일요신문] 케이크 아티스트인 벤 컬렌(28)이 만들어내는 케이크는 모두 놀랍기 그지없다. 패스트푸드점에서나 볼법한 햄버거부터 유리컵, 얼굴 초상화, 벽돌, 채소, 쇠고기 등 과연 케이크가 맞나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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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라면은 없었다, 라면케이크!
[일요신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토트 아우’ 베이커리에 가면 디저트인지 라면인지 헷갈리는 독특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름하여 ‘라면 케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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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모양 스마트폰 모양 ‘초현실적인 케이크’
[일요신문]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케이크는 참기 힘든 유혹이다. 특히 케이크의 풍부한 크림과 촉촉하고 달콤한 맛을 상상하면 입에 군침부터 돌게 된다. 이런 케이크가 맛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다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