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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에 10억 사기 당한 블랙핑크 리사, YG는 왜 몰랐나
[일요신문] 이달 컴백을 앞둔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전 매니저에게 10억 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리사가 피해를 입은 이후에야 알게 된
연예 > K-POP | 온라인 기사 (2020.06.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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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양현석 구속영장 신청 검찰이 ‘반려’
[일요신문] 가수 비아이의 마약 수사를 무마한 의혹이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에 대해 이를수사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
사회 | 온라인 기사 (2020.03.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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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얼어붙은 연예계 그래도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일요신문] 코로나19로 마비 상태였던 연예계가 조금씩 탈출구를 찾기 시작했다. 상반기 컴백을 확정지은 아이돌이 얼어붙은 가요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가 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국내외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l
연예 > 연예계 > 화제 | [제1454호] (2020.03.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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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YG와 세 번째 재계약 “국내 컴백 No, 재계약은 Yes?”
[일요신문] YG엔터테인먼트의 ‘캐시카우’ 빅뱅이 소속사와의 뜨거운 의리를 지켜나가기로 했다.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5년 만에 세 번째 재계약이 체결됐다. 이로써 2006년 데뷔 후 1
연예 > K-POP | 온라인 기사 (2020.03.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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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하겠다더니…” 김현중 박유천 강성훈 ‘사고 친 아이돌’ 근황
[일요신문] ‘길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의 방송 활동을 제재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다시 한 번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예능 등 TV 프로그램이 더
연예 > 연예계 > 화제 | [제1447호] (2020.01.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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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지니 ‘슬쩍’?” YG, 아이콘 새 앨범에 마약 논란 비아이 자작곡 수록
[일요신문] 6인조로 재편된 보이그룹 아이콘의 2020년 새 미니앨범 ‘i DECIDE’에 불미스러운 일로 탈퇴한 전 멤버이자 리더 비아이(본명 김한빈·24)의 자작곡이 수록됐다.
연예 > K-POP | 온라인 기사 (2020.01.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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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검찰 수사는 어떻게 되나
[일요신문]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상습 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전 빅뱅의 멤버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0)의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됐
연예 > 연예계 > 화제 | 온라인 기사 (2020.01.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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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구속 기로” 승리, 법원 출석…기자들 질문엔 ‘묵묵부답’
[일요신문]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에 섰던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가 13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연예 > 연예계 > 화제 | 온라인 기사 (2020.01.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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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컴백·신인 트레져 데뷔하지만…YG 앞날 비관론 여전
[일요신문] 마약·성매매 알선·도박 등 온갖 범죄 의혹으로 홍역을 치른 YG엔터테인먼트(YG)가 그룹 빅뱅의 복귀와 신인 그룹 데뷔를 통해 재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
경제 | 온라인 기사 (2020.01.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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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 이번에는 구속될까…환치기·상습도박 등 혐의 추가 적용
[일요신문] 지난 2018년 말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이후, 사건의 머리로 지목돼 온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0)가 이번에는 구속될 수 있을까.
서울중앙지검
연예 > 연예계 > 화제 | 온라인 기사 (2020.01.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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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500억 ‘업’ 부활 조짐 YG, 호재와 악재 사이
[일요신문] 국내 3대 가요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YG)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2019년 초 촉발된 소위 ‘버닝썬 게이트’로 인해 간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팀을 떠나고 그룹
연예 > 연예계 > 화제 | [제1444호] (2020.01.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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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흥업소 영업·대마초 논란에도 굳건…‘기지개’ 펴는 빅뱅, 완전체 출격하나
[일요신문] 대마초 흡연, 불법 유흥업소 운영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보이그룹 빅뱅이 본격적으로 공식 활동에 나섰다. 지난해 지드래곤(GD)과 태양, 대성이 한꺼번에 제대한 뒤, ‘버닝썬 게이트&rsq
연예 > 연예계 > 화제 | 온라인 기사 (2020.01.03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