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국 사업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마트가 결국 톈진(天津) 지역 4개 점포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이마트는 12일 중국 톈진의 아오청점․꽝화차오점․메이쟝점․홍차오점, 4개 점포 영업을 경쟁역 악화를 이유로 올해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국내를 넘어 중국 사업에 뜻을 품고 진출했다. 그러나 고전을 면치 못했으며 특히 높은 임차료 때문에 발생하는 손실을 감당하기 벅찼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마트는 앞으로 중국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계속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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