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사는 지난 2012년부터 형식적이고 딱딱한 시무식을 대신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적십자사 임직원들은 이날 급식봉사를 통해 내년 한 해 동안 보다 알찬 인도주의 사업을 펼칠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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