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도중 한 중앙대학교 학생에게 스승의 날 카네이션을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도중 한 중앙대학교 학생에게 스승의 날 카네이션을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암사종합시장 찾은 한동훈-전주혜-이재영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한동훈과 열광하는 지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기자회견 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
온라인 기사 ( 2024.03.27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