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U, 김희철(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희철이 NCT U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김희철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들 첫방송을 함계해서 더 정감가는 NCT”라는 설명과 함께 NCT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NCT, 마크, 재현, 태용, 텐, 태일, 도영, 그리고 NCT U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without you), ‘일곱 번째 감각’도 기재했다.
NCT는 김희철의 소속사이기도 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엑소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 NCT U는 NCT 최초 유닛 그룹으로 마크, 재현, 텐, 태용, 도영, 태일 6명으로 구성돼 있다.
NCT U는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위드아웃 유’와 ‘일곱 번째 감각’을 선보이며 데뷔 무대를 가졌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