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검찰이 롯데그룹 본사와 신동빈 회장 집무실, 주요 계열사 등 17곳을 압수수색한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 앞에 취재진이 몰려 검찰 수사관들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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