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신사의 나라 런던은 수많은 유럽여행 국가 가운데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유럽여행의 필수코스로 손꼽히곤 한다.
두 눈을 사로잡는 멋스러운 경관과 오랜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역사, 그리고 여행객을 사로잡는 문화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 넘쳐나는 곳이다.
거기다 도시 구석구석을 거닐고 싶은 뚜벅이족들도 천천히 여유를 만끽하며 도보여행을 하기에도 좋아 계절불문, 나이불문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모여들고 있다.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도보로 구경하는 런던 시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런던토마토민박’은 영국 시민권자가 직접 운영하는 런던한인민박이다.
런던의 관광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런던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빅토리아 스테이션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새롭게 오픈 해 초행길에도 쉽게 찾아올 수 있다.
거기다 런던하면 빠질 수 없는 버킹엄궁전(Buckingham Palace)을 비롯해 주요 관광명소가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자리 잡아 교통비 부담 없이 런던시내를 거닐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문화를 이끌어가는 빌리 엘리어트와 위키드(Wicked)같은 인기 뮤지컬 극장이 있어 공연문화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들에게 그야말로 인기 만점이다.
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살아있는 영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할인티켓 예매를 돕고 원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티켓 구매대행을 서비스해 만족도가 높다.
뮤지컬 관람 후, 펍에 들러 분위기를 즐기거나 런던야경을 보며 밤늦게 귀가하더라도 치안 걱정 없는 안전함도 큰 경쟁력 중 하나다.
그 밖에도 즐거운 런던여행이 될 수 있도록 푸짐한 아침식사와 맛 좋은 라면을 제공하고, 장기여행객들에게 유용한 데이터 무제한 유심카드 숙소 내 원가판매 및 편리한 세탁서비스와 무제한 수건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만약 영국여행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카톡을 통해 무제한 여행상담도 가능해 런던여행을 꿈꾸는 한국인들에게 친구 같은 안식처가 되어주는 런던한인숙박으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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