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45.64)보다 3.69포인트(-0.18%) 내린 2041.95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40억 원, 649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643억 원 순매도했다.
연일 기관의 ‘팔자’에 국내 투자자들도 어닝 시즌에 접어들면서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연일 상승세를 타던 삼성전자도 큰 폭(-1.66%)으로 떨어졌다.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지금은 ‘숨고르기’의 시간?…한국가스공사 수소사업 축소하는 내막
온라인 기사 ( 2024.03.27 15:48 )
-
[단독] 벽 부딪힌 아시아나 임단협…자회사 조종사들 '도미노 파장'
온라인 기사 ( 2024.03.28 17:14 )
-
이마트 노조 “용진이형, 회장 승진하더니 패잔병 취급”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