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농협 제공
농협에 따르면 이범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딸기따기 체험, 전통 엿 만들기 등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딸기를 마음껏 먹고, 수확한 딸기는 500g팩으로 포장해 가져 갈 수도 있었다. 전통 엿 만드는 과정을 통해 농촌 생활도 체험했다.
한편, 경북농협은 도시민을 대상,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cch@ilyodg.co.kr
사진=경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