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11회는 ‘사인사색’ 작곡가 열전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로 최진희가 무대에 올라 ‘여정’을 부른다.
이어 태진아가 ‘옥경이’, 박윤경이 ‘부초’, 작곡가 임종수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열창한다.
마지막에는 작곡가 정풍송, 임종수, 박현진, 이호섭이 다함께 올라 ‘고향 역’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일요신문] ‘가요무대’에 최진희, 태진아, 박윤경, 임종수, 현철, 오승근, 송대관, 박현진, 박구윤, 설운도, 김연자, 김용임, 이호섭, 한상일, 김란영, 최유나, 정풍송이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11회는 ‘사인사색’ 작곡가 열전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로 최진희가 무대에 올라 ‘여정’을 부른다.
이어 태진아가 ‘옥경이’, 박윤경이 ‘부초’, 작곡가 임종수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열창한다.
마지막에는 작곡가 정풍송, 임종수, 박현진, 이호섭이 다함께 올라 ‘고향 역’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1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11회는 ‘사인사색’ 작곡가 열전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로 최진희가 무대에 올라 ‘여정’을 부른다.
이어 태진아가 ‘옥경이’, 박윤경이 ‘부초’, 작곡가 임종수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열창한다.
마지막에는 작곡가 정풍송, 임종수, 박현진, 이호섭이 다함께 올라 ‘고향 역’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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