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한 사실이 드러나 ‘갑질 논란’에 휘말린 제약회사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이 2일 오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08.02 사진/임준선기자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한 사실이 드러나 ‘갑질 논란’에 휘말린 제약회사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이 2일 오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08.02 사진/임준선기자
일요신문U 많이 본 뉴스
-
이태원 참사 다큐 ‘크러쉬’ 정작 한국에선 못 보는 이유
온라인 기사 ( 2023.10.27 11:34 )
-
"서울 안 간다"는 장제원, 인요한의 처방전은?
온라인 기사 ( 2023.11.17 11:46 )
-
인요한에 "미스터 린튼"…이준석 영어회화가 일으킨 파장
온라인 기사 ( 2023.11.10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