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2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 일본 정통 라면 고수를 만났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한 일본 라면 전문점은 깊은 맛에 빠진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
면을 반죽하는 것부터 삶은 방법까지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2초, 5초, 10초, 45초, 60초 등 삶은 시간을 달리했다.
주영태 사장은 “육수를 낼 때 돼지갈비랑 같이 넣어 더 깊은 맛을 내고 고기 잡내를 없애려 섞어 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속초 월 매출 1억, 줄 서서 먹는 새우튀김 등이 소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