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2015년 예천군 공무원 A씨는 승진청탁과 함께 2000만원을 체육회 간부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된 서류와 휴대전화 등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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