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가 예정지역 공공시설물의 하자 없는 완벽한 시설물 인수를 위해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가 예정지역 공공시설물의 하자 없는 완벽한 시설물 인수를 위해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5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안찬영 의원, 부위원장에 김정봉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특별위원회는 안찬영, 김정봉, 김복렬, 정준이, 박영송, 윤형권, 장승업 위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내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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