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의 키가 자라는 시간’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고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검사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연계 ▲집단프로그램 ▲개별사례관리 ▲부모교육 등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키고 학교적응을 도운 사례이다.
해인정신건강상담센터의 ‘3GO - 대구 찍GO, 도장 찍GO, 나를 찾GO’는 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대구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15년째 실시되고 있는 스탬프투어다.
시상은 다음달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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