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가 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생생텃밭에서 열렸다. 정세균 국회의장, 헬로비너스의 나라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국회 생생텃밭'은 도시농업 확산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국회 내에 120평 규모로 조성,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ㆍ야 국회의원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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