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횡령, 배임, 탈세’ 등 경영비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횡령, 배임, 탈세’ 등 경영비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암사종합시장 찾은 한동훈-전주혜-이재영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한동훈과 열광하는 지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3.25 19:52 )
-
기자회견 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
온라인 기사 ( 2024.03.27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