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지 않는다”던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채용비리 결국 법정으로

감찰 담당자 처조카 채용 등 썩을 대로 썩어…‘은행 손해 입증 쉽잖아’ 법리 다툼 여지는 남아

사회 기사 더보기

지면 보기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

제1658호

발행일 : 2024년 2월 28일

제1657호

발행일 : 2024년 2월 21일

제1656호

발행일 : 2024년 2월 14일

제1655호

발행일 : 2024년 2월 7일

제1654호

발행일 : 2024년 1월 31일

제1653호

발행일 : 2024년 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