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53, 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2.26 사진/임준선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53, 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2.26 사진/임준선기자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축하인사 받는 천하람 당선인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꽃다발 든 개혁신당 이준석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