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6주년 기획특집] 북-중 접경지대를 가다2-대북압박에 ‘부메랑’ 맞은 중국 단둥

“접경무역도 밀무역도 못해 우리가 죽을 맛”…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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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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