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동료 A 씨 “개선 많이 됐지만 여전히 열악”...노조 “여전히 사고 원인보다 책임소재 먼저 따져”

[언더커버] 구의역 사고 2주기 2- 김군 동료와 노조가 바라본 2년후 노동현장·근로여건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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