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삼남 장호준 목사, 모친 위독 소식에도 귀국 못하는 사연

박근혜 정부 비판 광고로 제재…“여권 돌려달라” 청와대 청원…장 목사 “타협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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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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