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며 강난희여사와 함께 삼양동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2018.07.22 사진/임준선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며 강난희여사와 함께 삼양동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2018.07.22 사진/임준선기자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
-
이혼 재판에 출석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온라인 기사 ( 2024.04.16 14:48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