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임직원들이 눈을 조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 일환으로 열리며 전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북측 역사물길 200여m 거리에서 눈 블록 160개가 동시에 조각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임직원들이 눈을 조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 일환으로 열리며 전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북측 역사물길 200여m 거리에서 눈 블록 160개가 동시에 조각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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