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새 주말극 ‘숨바꼭질’제작발표회가 열리는 가운데 배우 송창의, 이유리,엄현경, 김영민이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8.22 사진/임준선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새 주말극 ‘숨바꼭질’제작발표회가 열리는 가운데 배우 송창의, 이유리,엄현경, 김영민이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8.22 사진/임준선기자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
-
이혼 재판에 출석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온라인 기사 ( 2024.04.16 14:48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