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동생 량길수(86) 할아버지가 남측 형 양길용(90, 왼쪽), 조카들과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동생 량길수(86) 할아버지가 남측 형 양길용(90, 왼쪽), 조카들과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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