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사업의 핵심가치인 먹거리와 사회공헌을 접목한 행사로 소외된 이웃에게 반찬 만들기를 통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강경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평화의 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장애우 사회적응 체험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코레일유통 “2명 중 1명은 유연근무 사용”
온라인 기사 ( 2024.04.27 00:04 )
-
[기장군] 5년만에 돌아온 ‘제11회 미역다시마축제’ 外
온라인 기사 ( 2024.04.26 00:05 )
-
[김해시] "시에 정책 제안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4.04.26 0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