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강철조 1동 99㎡ 및 배터리 425점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8억220만원의 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너지저장장치실(ESS)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lyo07@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경북도정] 이철우 지사, 안동축산물공판장 준공식 참석 外
온라인 기사 ( 2024.04.21 11:45 )
-
[대구시정]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 최종 선정 外
온라인 기사 ( 2024.04.21 12:55 )
-
[경주시정] 황룡사 9층 목탑 디지털 복원 '증강현실' 서비스 제공 外
온라인 기사 ( 2024.04.21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