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성주 할머니 등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과 유족 1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5억6208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 이후 대법원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주 할머니가 피해 증언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성주 할머니 등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과 유족 1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5억6208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 이후 대법원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주 할머니가 피해 증언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웃으며 선거사무소 들어서는 권영세 후보
온라인 기사 ( 2024.04.11 03:31 )
-
축하인사 받는 천하람 당선인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꽃다발 든 개혁신당 이준석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