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촉구하며 9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태를 검진 받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U 많이 본 뉴스
-
이태원 참사 다큐 ‘크러쉬’ 정작 한국에선 못 보는 이유
온라인 기사 ( 2023.10.27 11:34 )
-
"서울 안 간다"는 장제원, 인요한의 처방전은?
온라인 기사 ( 2023.11.17 11:46 )
-
인요한에 "미스터 린튼"…이준석 영어회화가 일으킨 파장
온라인 기사 ( 2023.11.10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