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5.22 사진 임준선기자
‘김학의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5.22 사진 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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