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목표는 1골’…첫 세계선수권대회 꼴찌에도 환호 받은 여자 수구 대표팀

지만근 코치 “딸 13명 생겼다”…선수들 “수구 계속 하고파”, “수구가 이렇게 재미있는 종목인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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