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정기 기자 =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2만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진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특별한 공약 4가지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팜투어가 내세운 첫 번째 공약으로는 거품을 뺀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을 위한 허니무너들에게 최고의 혜택과 특전을 제공하는 부분을 강조했다.
이의 일환으로 현재 팜투어는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 즉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박람회 완전 특가 및 전 지역 최저가 도전 이벤트는 물론 2019년 허니문 조기예약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고객 즉 신혼부부들에 대한 정확한 신혼여행지에 대한 진단 및 상담을 위한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보장한다는 데 중점을 뒀다
팜투어의 신혼여행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허니문 상담 창구로 현지 즉 신혼여행목적지인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해 상품구성이 이뤄져 가장 이상적인 신혼여행 길을 보장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생애 단 한번 뿐인 허니문을 이 분야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받고 신혼여행목적지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는 신혼여행 상담을 딱딱하고 경직된 창구가 아닌 즐겁고 유쾌한 허니무너들의 시공간으로 마련했다.
팜투어 박람회장을 방문만 해도 증정하는 사은품 5종 세트를 비롯해 박람회 계약 시 별도의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의 장으로 방문 모든 예비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설레게끔 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공약은 서울 강남과 강북은 물론 전국 어디에서든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도록 한 편리성을 도모했다.
현재 팜투어는 본사가 위치한 강남을 비롯해 강북 종로와 부산 그리고 대전을 직영지점으로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부평, 구월, 계양, 수원, 안산, 천안, 청주, 원주, 전주, 광주, 순천, 대구, 울산 등 총 14개(해외 하와이 지사 포함)의 지점 및 지사를 개설해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 최고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 팜투어의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는 매주 주말이면 서울 강남과 강북 그리고 전국 어디에서든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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