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를 따라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KTX 용산역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강풍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를 따라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KTX 용산역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강풍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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