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를 따라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사의 집 재건립 공사현장에 세워져 있던 가림막이 강풍에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를 따라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사의 집 재건립 공사현장에 세워져 있던 가림막이 강풍에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축하인사 받는 천하람 당선인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꽃다발 든 개혁신당 이준석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이혼 재판에 출석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온라인 기사 ( 2024.04.16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