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4.5t 화물차는 브레이크가 파열돼 200여m 미끄러졌다가 전복, 화물차에 적재된 수산화나트륨이 도로로 방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산화나트륨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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