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2TV저녁 생생정보’ 캡쳐
대구에는 점심시간 특선으로 단돈 8000원에 한식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뷔페 답게 16가지 음식이 무한리필로 제공되며 여기에 한우 불고기까지 맛볼 수 있다.
덕분에 식사시간이 되면 식당 안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인다.
생산자 직거래 시장을 통해 원하는 조건의 소를 가져오는 것이 저렴한 가격의 비법.
통으로 구입한 소는 주인장이 직접 손질해 가격을 더 낮출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택시맛객’은 경기 수원 닭칼국수와 해물코다리찜을, ‘미니 인생극장 마이웨이’ 코너에서는 대를 잇는 전남 광양 70년 뻥튀기 가족을, ‘NOW 현장 속으로’는 가을 용품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