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러준 대로 받아쓴 흔적 곳곳에’ 화성 8차 사건 윤 씨 자필 진술서 공개

평어·경어체 혼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한자어·표현 등장…윤 씨 “3일 동안 잠 안재워…정신없이 받아쓴 것”

사회 기사 더보기

지면 보기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

제1658호

발행일 : 2024년 2월 28일

제1657호

발행일 : 2024년 2월 21일

제1656호

발행일 : 2024년 2월 14일

제1655호

발행일 : 2024년 2월 7일

제1654호

발행일 : 2024년 1월 31일

제1653호

발행일 : 2024년 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