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7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비정규직 철폐-위험의 외주화 금지-직접고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07 사진=임준선
고 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7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비정규직 철폐-위험의 외주화 금지-직접고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07 사진=임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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