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홈즈’ 캡처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36회는 반려견을 위한 마당이 있는 3억 원대 경기 북부 전원주택 찾기에 도전했다.
김숙과 정종철은 경기 포천 전통 찻집 스타일 한옥을 소개했다.
나무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H빔으로 대들보와 기둥을 보완한 상태였다.
또 팰릿 난로로 친환경 난방을 할 수 있었다.
감성 폭발 서까래부터 에스프레소 먹인 떡살 손잡이까지 한 폭의 그림 같은 집이었다.
홍현희마저 “저기 주말에 전통혼례 할 수 있냐”며 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