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19일 오후 향년 99세를 일기로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 발인식이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을 모신 운구차량이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지난 19일 오후 향년 99세를 일기로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 발인식이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을 모신 운구차량이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축하인사 받는 천하람 당선인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꽃다발 든 개혁신당 이준석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당선되서 돌아온 이준석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