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아내의 “못 먹어도 고” 한마디에 ‘플란다스의 개’ 만들어

과외 알바 연애담 ‘기생충’ 설정에 활용…“아내는 첫 번째 독자, 대본 보여줄 때마다 벌벌”

[제1449호] 2020.02.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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