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신증권 라임펀드 환매 피해자 모임 소속 투자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대신증권라임펀드 환매 보상 촉구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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