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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